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관심이 필요한 그곳에 사랑을 전하는 이가 있습니다.
의에 주린 자들에게 복음을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그들만의 사명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복음이 필요한 그곳에, 복음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