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인터내셔널, 미션펀드와 업무협약 맺고 CTS 선교동역 ‘가을 나.영.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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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복음동참 독려 캠페인 실시

미션펀드, CTS 선교동역 ‘가을 나.영.선’ 캠페인 플랫폼 제공

 

선교사를 위한 국내 유일 순수선교 NGO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는 기독교 공동모금 미션펀드(대표 김햇님)와 협력해 CTS 선교동역 ‘가을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이하 나.영.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션펀드는 선교사와 사역자들이 사역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효과적인 모금 지원을 하는 기독교 공동모금 사역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TS인터내셔널은 CTS 100인 Mission Ambassador(선교대사)가 가까운 이웃에게 복음전파 사역을 위한 정기 선교 후원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CTS 선교동역 ‘가을 나.영.선’ 캠페인 진행과 이에 대한 미션펀드의 SNS 후원자 모집 솔루션을 토대로 더 많은 복음 콘텐츠 제작과 복음 전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TS 100인 Mission Ambassador(선교대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예배의 위기, 복음의 위기에 안타까움을 갖고, ‘오직 예수, 순수 복음’의 정신으로 CTS기독교TV와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삶 속에서 다양한 동역을 펼치고자 하는 영향력 있는 믿음의 리더들로 선정되었다.

 

한편 CTS인터내셔널은 순수 선교 NGO로서 해외 선교사 지원뿐 아니라 국내 교회 및 단체들을 지원하며 세계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CTS인터내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